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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눈물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0일 방송될 Mnet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는 당당한 카리스마가 트레이트 마크인 그룹 '원더걸스'가 지난달 28일 태국 방콕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내려오자 마자 눈물을 쏟아내는 솔직한 모습이 공개된다.
원더걸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단독 콘서트인데다 7천 여명 태국 팬들을 열광시키며 해외 투어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감동에 그간의 노력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고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밝혔다.
특히 맏언니 예은과 선예는 서로 부둥켜 안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연습생 시절이 길었던 선예와 예은은 큰 공연을 끝낸 후 감격이 더욱 컸던 것. 두 사람은 처음에 동생들을 다독이며 함박 웃음을 지었지만 금개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예은은 "가수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라며 "사람들이 꽉 차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사람들이 조금만 조용해져도 어떻게 하면 저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을까 마음이 조급해 졌다.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다"라고 태국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국 공연을 끝내자마자 바로 미국 공연 연습에 들어간 원더걸스의 모습이 그대로 담길 예정이다.
원더걸스의 눈물이 공개된 Mnet '웰컴 투 원더랜드'는 2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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