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르네 젤위거가 데미 무어 이후 전신 성형을 감행해 세간의 눈길을 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카고', '콜드 마운틴' 등의 영화에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르네 젤위거가 '미쓰 루시힐'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브리짓 존슨의 일기'와 속편인 '브리짓 존슨의 일기 - 열정과 애정'을 위해 무려 13kg이나 살을 찌웠던 르네 젤위거가 매끈한 몸매와 피부를 자랑하며 섹시하고 우아하며 도도한 커리어 우먼으로 돌아왔다.
이번 역할을 위해 르네 젤위거는 다이어트와 함께 집중적인 몸매관리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는 그녀가 연기를 위해 살을 찌웠다 빼기를 반복해 피부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
그녀가 맡은 ‘루시’는 승진욕에 불타는 워커홀릭 커리어 우먼으로 승진을 위해서라면 앞, 뒤 재지 않고 달려들고 보는 캐릭터이다. 겉으로는 매우 완벽함을 추구하는 도도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알고 보면 어딘지 ‘허당’스럽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은 그녀가 깡촌의 햄버거 공장을 구조조정하러 가게 되면서 하나, 둘 밝혀진다. 도시 여자가 난생처음 깡촌에 가서 겪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들과 어떻게든 적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들은 르네 젤위거였기에 더욱 웃기고 더욱 처절하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으로 열연을 펼친 르네 젤위거. 올봄 '미쓰 루시힐'에서 보여줄 그녀의 변신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한편, 르네 젤위거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미쓰 루시힐'은 4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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