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한류스타 권상우와의 결혼으로 많은 화제가 됐던 탤런트 손태영이 지난달 아들(권룩) 출산에 이어 '두 아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손태영의 복귀작은 불륜을 다룬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 이는 '아내의 유혹' 후속으로 방송될 것으로 손태영은 출산 3개월 만에 연기활동을 시작하는 셈이다.
손태영의 복귀와 관련 손태영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 모두 시어머니 덕분"이라며 "손태영은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남편(권상우)과 시어머니가 많은 조언과 응원을 해주셔서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한편, '두 여자'는 재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김호진 분)가 전처(김지영 분)와 재혼을 약속한 여자(손태영 분)와의 삼각관계를 다룬 내용을 담고 있다. 손태영이 연기할 한지숙은 이혼하고 어린 딸을 키우며 사는 싱글맘으로 가정이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약속하지만 갑작스레 닥친 운명 앞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 배역이다.
손태영, 김지영이 연기 대결을 펼칠 드라마 '두 아내'는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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