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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시즌 첫골이 터졌다.
21일(한국시간) TuS 코블렌츠와 한자 로스토크의 25라운드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차두리(29·TuS 코블렌츠)가 팀의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20분 팀이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 차두리는 오른쪽 페널티 에어리어 외곽에서 대포알 같은 슈팅을 날렸고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며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힘껏 몸을 날려봤지만 골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차두리는 지난 7일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인 VfL 오스나브뤽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골까지 성공 시키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이후 코블렌츠 홈페이지에는 차두리의 골을 '경이로운 슛'이라고 표현한 글이 올라올만큼 인상적인 골이었다.
이로써 차두리는 올시즌 25경기 출장, 1골 6도움을 기록했고 소속팀인 코블렌츠는 승점 1점을 추가 팀 승점 28점(14위·8승7무10패)을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차두리는 25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부상때문에 교체된 1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풀타임 출장했고 한 차례의 경고와 퇴장도 받지 않아 기량, 체력, 매너 등에서 합격점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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