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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가 결말까지 4회가 남은 가운데 구준표가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에피소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22회에서는 하재경(이민정 분)이 구준표(이민호 분)와의 결혼을 포기하고 금잔디(구혜선 분)에게 보내준다는 내용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후에는 원작과 대만판, 일본판에도 등장한 구준표의 기억상실 에피소드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표의 어머니 강회장(이혜영 분)과 구준표가 대립하는 가운데 구준표가 불의의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는 것이 한국판의 내용이다.
이같은 기억상실증 에피소드는 순정만화의 원조라고 불리는 '꽃보다 남자'의 판타지적 소재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구준표와 강회장의 대립이 본격화되는 '이유'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강회장은 구준표를 신화그룹의 후계자로 잡아두기 위해서 멀쩡히 살아있는 아버지를 죽었다고 속였던 것. 이를 알게 된 구준표가 강회장과의 갈등이 극대화 된다는 설정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많은 에피소드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갈등만 키워놓고 열린 결말이라는 건 아니겠지. 좋게 마무리 지어달라", "이제는 정말 재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이다", "아내의 유혹 꽃남 버전이냐. 죽었던 사람이 또 살아나는 거냐"등의 의견을 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한 언론을 통해 "알려진 내용들은 기본적인 줄거리를 설정해 놓은 것이다. 전개 과정을 보면서 실제로 다룰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준표-금잔디가 서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KBS2 '꽃보다 남자' 22회는 오후 9시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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