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 23화에서 구준표(이민호 분) 어머니 강회장(이혜영 분)의 잔디를 상대로한 음모계략이 펼쳐졌다.

지난 22화에서 금잔디(구준표 분)에게 "아예 뿌리채 뽑아버리지 않은게 후회스럽다"고 말한 강회장은 금잔디의 주변 사람을 향해 손을 뻗친다.
처음 선택한 것은 잔디의 영원한 후원자이자 든든한 친구인 추가을. 강회장의 계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강회장은 윤지후 할아버지의 수암재단마저 강회장의 손아귀에서 흔들린다.
지후(김현중 분), 잔디와 함께 재단을 둘러보며 자랑스럽게 소개하던 할아버지는 수암재단이 위태롭다는 전화를 받고 쇼크로 병이 발작해 쓰러지고, 이를 본 지후는 충격에 빠지는데.
강회장은 정실장에게 이번에는 뿌리채 뽑아버리겠다는 다짐을 말하는데...
강회장을 찾아온 준표는 어머니에게 "JK그룹과 다시 노력해 보겠다. 잔디를 다치지 말라"고 부탁하고 이에 강회장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잔디만 안 다치면 되는거니? 털끝 하나 안 다친다"며 "대선 너도 너의 약속을 지켜라"고 말한다.
순수하게 어머니 강회장의 말을 받아들인 준표, 잔디 주변 사람들이 위태로운 것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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