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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나카지마 히로유키(27ㆍ세이부)가 더티플레이 논란에 휩싸였다.
24일(한국 시간) LA 다저스 스타디움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 일본의 결승전에서 나카지마의 플레이가 도마에 올랐다.
나카지마는 한국과 일본이 1-1로 맞선 7회초 상황에서 1루 타석에 있었다. 이후 일본의 조지마가 3루 땅볼을 치자 2루에서 아웃을 당하면서 더블 플레이를 피하고자 2루수 (25ㆍ두산)의 다리를 잡으며 수비방해를 했다.
주자가 2루에서 수비수 다리 쪽으로 다리를 뻗어 슬라이딩을 하는 것은 야구에서 허용되는 수비 방해 방법이지만 이때에도 스파이크 부분이 수비를 향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뒤따른다. 수비수를 보호하고자 하는 조건이다.
발도 아닌 손으로 움직이는 2루수의 발을 잡아챈 나카지마의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또한 나카지마는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이용규(24ㆍKIA)가 슬라이딩을 하는 것을 보고도 다리를 주자의 머리가 들어가는 곳에 갖다댄 뒤 피하지 않아 이용규의 헬멧이 부서지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카지마에 "더티 플레이어 나카지마", "나카지마의 비겁한 행동은 명승부의 오점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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