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할 일’에 이은 후속곡 ‘동네 한바퀴’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윤종신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독특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윤종신의 뮤직비디오 ‘동네 한바퀴’는 ‘미인도’, ‘영화는 영화다’, ‘세븐데이즈’, ‘올드보이’, ‘왕의남자’ 등 셀 수 없을 정도의 걸출한 영화 포스터를 만들어 내며 한국영화 포스터 사진작가 1순위로 꼽히는 사진작가 이전호 감독의 뮤직비디오 데뷔작.
오랜 시간 동안 다수의 영화 포스터 작업을 바탕으로 한 이전호 감독만의 독특한 연출 기법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가 눈에 띄며, 뮤직비디오 속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또한, 이번 ‘동네한바퀴’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캐스팅이 단연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속 남녀 주인공은 연예인들이 아닌 모 패션잡지 기자인 오충환, 김소연 씨. 이번 캐스팅은 전문 연기자가 아닌 일반인 연기자에게서 느낄 수 있는 담담하고 소박함을 담고자 했던 이전호 감독의 권유로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이감독과 친분이 있었던 두 주인공은 TV에서 자주 봐왔던 연예인들이 아니기에 좀 더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또한 패션잡지 기자로 다수의 모델과 작업을 해온 이들답게 일반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헤어진 연인들의 애절한 감정표현을 어색함 없이 훌륭히 표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종신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 한 관계자는 “일반인 연기자를 주인공으로 작품을 만들겠다는 이전호 감독의 제의에 처음엔 반신반의했었으나,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본 후 이감독의 탁월한 안목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네한바퀴’는 헤어진 연인과 함께 자주 걷던 길을 혼자가 된 지금, 그 길을 다시 한 번 걸으며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애절한 노랫말과 함께 두 남녀의 애절함이 한편의 영화처럼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네한바퀴’ 뮤직비디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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