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씨티홀' 촬영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26일 한국일보는 SBS 새 드라마 '씨티홀' 출연을 위해 5kg정도 몸무게를 감량한 김선아가 다시 살을 찌우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드라마 제작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선아의 역할은 유쾌하고 편안한 이미지인데 세련된 이미지로 나오고 있다. 털털한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다시 늘려야 한다"고 전했다.
살을 찌우길 바라는 제작진과 달리 김선아 측은 "김선아가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마친 후 살을 빼느라 고생했다. 힘들게 몸매를 되찾았는데 다시 체중을 불려야 한다니 걱정이다"라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실제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선아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하고, 헤어스타일도 커트머리로 바꾸는 등 다양한 방향에서 노력했다.
한편, '씨티홀'은 한 소도시의 10급 공무원 출신으로 최연소 시장이 되는 여성과 천재적이고 야심만만한 공무원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 극중 김선아는 최연소 시장이 되는 미래 역을 맡았다.
'씨티홀'은 SBS '카인과 아벨' 후속작으로 오는 4월 2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