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빌보드 200위권 안에 진입해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수 보아(BoA)가 한국 가요계의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미국 첫 데뷔앨범 'BoA(보아)'로 26일(현지시간) 12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빌보드 200'의 하위 차트인 장르별 차트 등에 한국 가수들이 이름을 올린 적은 있지만, 메인차트 진입에는 보아가 국내 가수 사상 최초인 것.
특히 지난 2004년 빌보드에 도전한 일본 정상급 가수 우타다 히카루(160위)보다 33계단 높은 성적이다.
이로써 보아는 이번 앨범 'BoA(보아)'를 비롯, '톱 히트시커스'는 차트 3위, '톱 일렉트로닉 앨범'은 차트 5위, '톱 인터넷 앨범'(인터넷 음반 판매량 집계)차트에는 11위를 차지하게 돼 한국의 위상을 드높혔다는 평.
이에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것이 이제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테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27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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