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22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정엽의 콘서트는 연일 이어진 매진 행렬로 토요일 1회 공연을 추가하는 등 시작 전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2007년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에서 Nothing Better 신드롬을 일으켰던 정엽은 이번 콘서트에서 부드러운 발라드는 물론 댄스, 락 퍼포먼스 등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 "그대라는 말” 등의 정엽의 1집 앨범 수록곡과 그에게 음악적으로 영향을 끼친 스티비 원더, 맥스웰의 곡 등 그의 애창곡으로 꾸며졌다. 공연 게스트로는 이번 솔로 앨범에서 공동 작업한 에코브릿지와 거미가 참여했고, 객석에서 팬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정엽은 콘서트를 마친 뒤, 이번 주말 진행될 'MTV UNPLUGGED'에서 휘성과 함께 공연하며,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서 밀려드는 러브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4월 4~5일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정엽은 부산 콘서트 또한 1회 추가 공연이 확정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부산에서도 서울 공연 이상의 에너지를 쏟아내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며 큰 자신감을 내비치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인넥스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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