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 '소라빵머리' '유아독존' 구준표 역 이민호가 팬들에게 KBS2 '꽃보다남자' 마지막 촬영을 마친 종영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이민호는 자신의 팬 카페 게시판에 '꽃보다 남자를 마치며..'라는 글을 올렸다. 이민호는 "오늘 준표로는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다"고 서두를 뗐다. 이어 "오늘 마지막 촬영을 했다. 일단 끝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촬영장에서만 해도 끝난다는 걸 크게 실감하지 못했는데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마음 한 켠이 허전해서 잠이 오질 않는다"며 작품을 끝낸 아쉬운 마음을 절절히 토로했다.
이어 이민호는 "작년 단풍이 무르익었을 때 즈음 첫 촬영을 시작해서 봄이 오는 지금 이 시점까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고, 짧다고 느낄 수도 있는 시간인데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던 작품이어서 너무 힘들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했던 적도 있었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럴 때마다 우리 팬 여러분들과 또 내가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버텼다.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했다"며 팬들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이민호는 "여러분 사랑 항상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앞으로 더 도약하는 이민호가 되겠다. 기대해도 좋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종영까지 우미(김민지 분) 구금라인에 훼방꾼의 등장과 구준표의 기억상실 등 여러 어려움이 닥칠 것이 예고돼 파란만장한 구준표-금잔디(구혜선 분) 사랑이 최종 해피엔딩 결말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 관련기사 ◆
▶ 꽃남종영소감 김현중 “시원섭섭해!”, 새로운 미션 도전은?
▶ 구혜선 꽃남종영소감 “탈도 많았지만 금잔디로 조금 더 남고 싶어~”
▶ 꽃보다남매 준표·준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결국 이런 거였어?”
▶ 꽃보다남자, 금잔디 결국 이별선언 ‘참을 수 있는게 이만큼이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