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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가 배역을 받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 공개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 여자 코미디언 특집에 김미화가 출연해 김보화에 이어 무명시절 이야기에 대한 사연을 공개. “배역을 2년 동안 못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경리사원을 하던 중 개그우먼이 된 김미화는 "무명시절 밤무대에서 DJ제의를 받았다”며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워 결국 업소 일을 나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김미화는 당시 가장이었기 때문에 돈을 제대로 벌 수 없었던 방송 일에만 매달릴 수는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업소일을 나간 이후 그는 담당 PD에게 발각돼, "신인 개그맨이 왜 방송을 열심히 안 하고 그런 부업을 하냐?"는 이유로 PD의 눈 밖에 나 2년 간 배역을 받지 못했다. 이어 "옛날에 그랬던 시절이 있다"고 말하며, 김미화는 눈시울을 붉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미화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그 세월이 정말 좋다. 그때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단단해 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여성 코미디언 특집으로 김미화를 비롯 김보화,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해 자신들의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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