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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마르코가 모델 에이전시에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마르코는 "처음 모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 에이전시 사장님이 하시던 호프집에서도 일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당시 어학당, 광고 촬영,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느라 6개월동안 하루 3시간 밖에 못 잤다"며 "그만 두겠다고 말하면 사장님이 '너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고 매달려 책임감에 계속 일을 했다"고 우유부단한 성격을 드러냈다.
결국 마르코는 어머니 핑계를 대며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겠다고 말해 겨우 에이전시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마르코는 "6개월 간 일한 광고비와 아르바이트 수당은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씁쓸한 경험을 털어놨다.
마르코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손담비와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서 외국인 노동자 파블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A형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황보와 정재용, 브라이언, 마르코가 A형 대표 연예인으로 초대돼 '소심함', '사랑도 심사숙고', '지나친 의심' 등의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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