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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선예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후기를 올렸다.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팬싱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The 1st Wonder'를 열었다. 이후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는 공식팬카페 '원더풀'에 직접 콘서트 후기를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30일 선예는 '안녕하세요 선예에요'라는 제목으로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과 응원 덕분에 첫콘서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서문을 열었다.
이어 선예는 "콘서트가 뭔가 다르긴 다르더라"며 "뜨거운 열기와 끊이지 않는 함성 덕분에 지치지 않고 두 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달릴 수 있었던 것 같다. 1분 1초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과연 우리가 그 많은 자리들을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어렵고 좁고 힘든 길로 가면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 느끼는 감동과 가치가 몇 배 더 진실되게 느껴지고 피부로 와닿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선예는 "사랑은 표현할 때 더 빛나고 그 따스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저희들이 여러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건 더 큰 무대에서 음악으로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혼자도 아니고 우리 다섯 명도 아닌 여러분들과 함께 늘 하나되고 웃을 수 있길 소원한다. 언제나 여러분들의 응원소리와 채찍소리에 귀 기울이는 원더걸스가 되도록 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8일 펜싱경기장을 가득 채운 7,000명의 관객들과 함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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