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울려 퍼진다.

지난달 30일 유투브에 재소자들이 '노바디'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Nobody'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춤추는 교도소'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주 감호·교도소(CPDRC)이다. 체력단련을 위해 댄스를 가르치고 있는 이곳에서 재소자로 보이는 날씬(?)한 남성 5명이 여장을 하고 나와, '노바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고, 곧바로 주황색 옷을 입은 다수의 재소자들이 이들의 안무를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이 동영상을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대체 저들이 누구냐"며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필리핀까지 원더걸스가 인기를 모으다니 대단하다", "춤을 가수 못지않게 너무 잘 춘다"며 호평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언론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 교도소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이전에는 재소자들이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춤을 선보인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이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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