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쿠킹버스 출범식 열려, 유승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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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2일 오전 10시반 서울 가양초등학교에서 청소년기관단체장, 유관기관 대표, 청소년지도자, 어린이ㆍ청소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쿠킹버스’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찾아가는 쿠킹버스’는 양 기관이 지난해 9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ㆍ청소년들을 대상, 식생활 관련 실습 및 이론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도모키 위해 기획되었다.

출범식에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이 쉽고 안전하게 요리하며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쿠킹버스의 제막식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경과 보고, 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의 인사말, 박창종 생명보험협회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홍보대사이자 영화배우인 유승호 군이 자리를 함께 하여 가양초등학교 어린이 28명과 함께 쿠킹버스에서 직접 조리실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쿠킹버스 내외부의 각종 시설 및 기자재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쿠킹버스는 버스 내에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되었으며, 활짝 개폐될 경우 일반 학교교실 크기의 공간속에 최신미디어 교육시설, 요리실습시설, 냉온방과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춘 초대형 특수차량이 된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은 쿠킹버스는 4월 15일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초등ㆍ중학교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통해 영양 있는 균형잡힌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대상 영양ㆍ안전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부모를 위한 역할교육은 물론, 식생활개선 내용을 담은 무료 뮤지컬 공연까지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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