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이 KBS2 대하사극 '천추태후'에 거란의 소태후로 합류한다.

심혜진은 5일 방송부터 지략과 마성의 미모를 지닌 거란의 소태후로 출연, 주인공 '천추태후' 채시라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소태후(심혜진 분)는 황제 경종의 부름을 받아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황후가 되고 정사를 돌보지 않는 경종을 대신해 거란의 명실상부한 최고 통치자가 된다.
한편, 거란이 고려 침입 시 포로로 잡힌 천추태후(채시라 분)와 소태후는 묘한 인연을 맺으며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 것.
KBS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심혜진은 화려한 의상과 세련된 용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소태후 심혜진의 등장으로 드라마의 주된 장소가 거란국 수도로 옮겨 가고 신선한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함으로써, 대하드라마 '천추태후'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또한 고려와 거란의 1차 전쟁 때 보여주었던 화려한 전쟁신에 이어 새로운 비주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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