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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리메이크한 '나우(NOW)'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정식 공개된 원더걸스의 '나우'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별도의 홍보 활동 없이도 네티즌의 자발적인 퍼나르기에 힘입어 이틀만에 1백만 건 이상의 재생수를 기록하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이번 뮤직비디오가 원더걸스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선물로 기획된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앨범 못지 않는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원더걸스의 리메이크 '나우' 뮤직비디오와 EVER 엑스슬림 TV CF, 메이킹필름 및 NG 모음으로 구성된 이번 동영상에서 원더걸스는 '섹시스파이'로 분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초슬림한 가죽바지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돌아온 원더걸스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블로그와 게시판, 댓글 등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더걸스와 핑클의 '나우' 뮤직비디오 비교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가 하면,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ID anotebook)' '레이저빔을 빠져나가는 날렵한 동작이 영화 엔트랩먼트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킨다(ID ddeach)' '유빈의 랩이 인상적이네요(ID wlzmekdls)'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10년 만에 원더걸스의 리메이크를 통해 재조명되는 원작 핑클의 '나우'에 대한 관심 또한 덩달아 높아져, 블로거 'assetguide'는 '원더걸스와 핑클의 멤버별 역할 분석'이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hzmahs'라는 네티즌은 '핑클의 나우를 들어보지 못했지만 원더걸스의 뮤비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NOW 뮤직비디오 리메이크를 기획한 EVER 역시 "별다른 홍보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공개 전부터 촬영장 사진이 인기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놀랐다"며 "섹시스파이로 분한 원더걸스의 이미지가 EVER의 신제품인 엑스슬림폰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꼭 들어맞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9일(목)에는 EVER 홈페이지를 통해 원더걸스 특유의 비트와 안무를 살린 '나우(NOW) 뮤직비디오 댄스버전'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네티즌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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