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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가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열고 대형 신인가수를 선발한다.
'슈퍼스타K'는 공개 경연을 통해 신인 가수를 선발하는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전 국민 대상 신인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가수 지원금 1억 원과 함께 가을께 가수로 데뷔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
엠넷미디어는 우승자에게 데뷔곡 선곡은 물론 음반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 Mnet '엠! 카운트다운' 등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까지 전방위적인 관리와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유명 가수들과 함께 연말 대중음악 축제인 'Mnet KM 뮤직 페스티벌'(MKMF)에 서는 기회도 제공한다.
엠넷미디어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비슷한 형태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많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언급된 것이 사후 관리의 필요성이었다"며 "'슈퍼스타K'는 우승자를 뽑기 위한 과정에도 신중을 기하겠지만 선발된 이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오디션들이 10대 선발 위주였던 반면, '슈퍼스타K'는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 그대로 가수에 대한 꿈이 있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5월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시작으로 강릉, 제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서울 등 6월까지 8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이 치러지는 '슈퍼스타K'는 또 예선에서 선발된 32명이 본선을 통해 10명으로 다시 추려지며 이들 10명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합숙을 시작하게 된다.
엠넷미디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10명을 선발한 이후부터 심사위원 점수를 최소화하고 시청자들의 투표 점수를 중심으로 매주 1명씩 탈락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디션 응모는 '슈퍼스타K' 홈페이지(www.superstark.co.kr)와 ARS(1566-0199)를 통해 6일부터 할 수 있다. (사진=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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