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과도한 다이어트로 촬영 중 실신하는 사태가 벌어져 주위의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연예지 할리스쿱은 Britain's Now 매거진의 보도를 인용해 졸리가 최근 거의 아무 음식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 '에드윈 A 설트(Edwin A. Salt)'의 촬영을 감행하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실신했다고 6일 보도했다.
당시 함께 촬영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졸리가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졸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졸리에게 음식은 제일 중요하지 않은 일이다. 그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조금 먹고 저녁은 건너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외신들은 졸리가 단기간 최다 체중감량을 위해 '디톡스 다이어트' 중 레몬주스와 고춧가루, 메이플시럽 등을 한꺼번에 물과 섞어 아침과 저녁 대용으로 마시는 '리퀴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3주 만에 10kg 감량했다는 것.
이러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미 전문가들로부터 건강 적신호를 지적받은 것으로 졸리의 연인 브래드 피트는 물론 주위 사람들은 그녀에게 지나친 다이어트를 중지할 것을 충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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