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노을 해체 후 ‘널 볼 때마다’라는 곡으로 작곡 및 솔로 활동을 해온 강균성과 요즘 ‘pretty girl’과 ‘honey’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여성 그룹 카라의 멤버로 KBS ‘스타 골든벨’에서 독특한 언어구사로 4차원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는 니콜이 새로운 노래를 발표한다.
다소 풍요롭지만은 않은 요즈음, 젊은 연인들에게 상큼한 봄 향기와 함께 이들은 ‘HappyAnd’라는 제목으로 사랑, 헤어짐, 이별이 담긴 듀엣곡을 불러 오는 4월 10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평소 서로의 목소리에 호감을 느끼고 있던 터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이지만, 노래에서 주고받는 감정의 흐름을 보자면 오랜 기간 사귀어 온 커플 이상의 애틋하고 다정한 느낌의 화음을 자랑한다. 듀엣곡이 전무한 요즘 상황에서 오랜만에 단비 같은 듀엣곡이라 더더욱 반갑다.
이번 곡 ‘HappyAnd’는 SS501, 카라, 이기찬, 서지영 등 국내 인기 가수의 앨범에 곡을 실어온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작품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 위에 노을의 강균성과 카라 니콜의 절묘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애틋한 느낌의 러브송이다. 발매를 앞두고 메이킹 필름을 활용,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소속사 측은 드라마 타이즈 형태의 식상함보다 ‘러브송’ 본래의 현실감을 북돋아 줄, 둘의 녹음 현장을 담는 것이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밝혔다. End의 E를 A로 바꾼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원치 않는 이별을 하는 연인들에게 헤어짐은 끝이 아니라는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며 곡 중간에 나오는 니콜의 수줍은 듯 귀여운 나레이션 또한 감상 포인트이다.
뮤직비디오에 앞서 엠군, 네이버 등 동영상 사이트에서 1분짜리 영상이 선 공개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균성과 니콜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한편,4월 9일 발매보다 하루 먼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강균성은 군 입대를 앞둔 터에 녹음 기간 동안 마치 자신을 기다려줄 연인과의 이별처럼 애틋한 감정이 잘 녹아 나와 이번 곡에 많은 애착과 호응 또한 기대된다고 전해왔다. (사진=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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