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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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MBC 프라임 ‘미래 혁명의 열쇠, RFID!’ 미래형 매장이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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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형 매장이 나타나다. 그들의 공통점은 RFID 

독일 국경 지대 작은 마을의 한 마트. 입구에서부터 로봇이 안내하고, 화장품 코너에서는 실제 발라 보지 않아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스틱을 컴퓨터가 찾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마트가 미래형 마트로 불리는 까닭은 정육 코너 때문. 정육 코너에서는 육류 팩 하나하나에 RFID 를 부착, 개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골치 아픈 재고 관리, RFID 하나로 해결 ! 뉴욕 <아메리칸 어패럴> 매장. 의류업계의 해묵은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재고관리. 그런데 <아메리칸 어패럴>에서는 의류에 RFID를 부착하고서는 골치 아픈 재고관리에서 해방됐다. 이 회사는 RFID를 도입한지 일주일 만에 매출 15%를 향상시켰다.

2. 개별 인식이 가능해지면 무엇이 달라질까? 

서울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 선수들이 저마다 시작 전에 운동화에 노란 딱지를 붙이고 있다. 이것은 RFID 태그. 코스 중간 중간 설치된 리더기 위를 지날 때면 이 태그에 저장된 선수의 정보가 읽혀져 정확한 기록을 낼 수 있다.

창원에서는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시내 곳곳 어디에서 빌린 자전거라도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반납할 수 있다. 회원증과 자전거, 대여소와 시청이 연계된 RFID 시스템으로 반납과 대여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3. 안전을 책임지는 RFID 

농가에서 도축장, 가공 공장에서 매장으로 이어지는 투명한 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짜 한우는 발붙일 수 없도록 해 주는 RFID.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쇠고기를 키운 생산자에서부터 접종 이력까지 알게 해 준다.

4. 기업들은 왜 RFID 에 주목하는가? 

복잡한 자동차 부품 조달 물류 체계가 RFID를 도입하고 나서는 간단해졌다. 크라이슬러, 벤츠, GM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저비용 고수익을 위해 선택한 RFID. 기아자동차의 RFID 시스템을 통해 RFID가 바꾸어 가고 있는 생산 환경을 알아본다.

5. 물류를 바꾸는 RFID 

전국 곳곳으로 보내질 물건들이 차에 실려 들어온다. 차에 장착된 RFID를 통해 그 차 안의 내용을 읽고 주차할 곳을 지정해준다. 물건을 내리면 그 종류와 크기 등등에 따라 나눠져 센터 안으로 옮겨지고, 사람이 나눌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공정으로 기계가 알아서 물건을 분류한다.

6. 미래 혁명의 열쇠가 될 RFID 

내가 원하는 정보가 언제 어디서든 찾아오는 유비쿼터스 시대. 이제 우리의 첨단기술은 유비쿼터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RFID로 시작되었다.
 
*방송: 4월 7일(화) 저녁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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