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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퇴행성 요통으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7일 IS와의 인터뷰에서 "군 입대 문제로 그동안 많은 고민을 했다. 특히 다른 동료 배우들이 최근 잇따라 입대하면서 나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으로 안다"면서 "8월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연내에는 꼭 가야할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 문제로 인해 괜한 오해를 살까 걱정했다. 모든 분들이 현역 입대하는 줄로 아는데 갑자기 공익이라고 하는 것도 우스운 것 같아 이번 기회를 빌어 말하게 됐다"며 "영화 '인사동 스캔들'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지만 입대 직전까지라도 나를 원하는 곳이 있으면 한 작품 더 하고 가는 것도 검토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에서 신의 손을 가진 동양인 최초 복제기술사 이강준 역을 맡은 김래원은 미술계를 쥐고 흔드는 실력자 갤러리 비문의 악녀 배태진(엄정화 분) 회장과 숨막히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인사동 스캔들'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반전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국내 최초로 그림 복제와 복원의 과정을 사실성 있게 추적한 그림전쟁 사기극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편, 김래원의 입대 소식으로 지난해 말과 올해 입대를 앞둔 남자 연예인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해 11월과 12월 조용히 입대한 정준과 토니안, 최근 입대한 김재원을 비롯해 9일 입대하는 강균성, 8월 입대 예정인 김래원, 또 이진욱, 조한선, 이기우 등 81년생을 비롯해 80년생인 이동건, 김정훈 역시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20대 후반과 30대로 들어선 젊은 남자배우들의 군입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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