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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녀삼총사' 파라 포셋(Farrah Fawcett, 62)이 암으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5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피플지를 인용해 2006년 9월부터 직장암 투병을 해온 포셋이 병세가 악화돼 지난 2일 로스앤젤레스의 병원에 긴급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포셋의 대변인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언론의 사실 확인에 함구하고 있다.
포셋은 처음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4개월 동안 치료하며 완쾌했다고 밝혔지만, 2007년 5월 재발해 독일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대체요법 시술을 받으며 치료에 전념했다.
특히 영화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남편 라이언 오닐이 포셋의 투병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1947년 태어난 파라 포셋은 지난 76년부터 ABC 채널의 드라마 '미녀 삼총사'에서 질 먼로 역으로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특히 브로드웨이와 TV에서 활약하던 포셋은 섹시 아이콘이자, 여성들의 유행을 선도하는 70~80년대 미국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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