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의도
우리 밥상이 위험하다!
먹을 음식이 없다는 자조 섞인 하소연들이 늘고 있고,
무엇을 먹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할까?
이제껏 먹을거리의 폐해에 대한 프로그램은 많았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의 폐해를 다루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밥상을 바꿀지에 대한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좋은 음식 제대로 먹는 법!
어떻게 시작할지 방법을 모르거나 바빠서 고민인 엄마들에게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일하는 엄마인 ‘슈퍼맘’ 신애라씨가
<밥상재건프로젝트>의 비밀을 알려준다.
▣주요내용
<밥상재건프로젝트 # 1. 음식이 아이를 바꾼다>

“음식이 아이를 바꿨다고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잘 안 믿어요” 미국 LA에 사는 9살 브래트는 잠시도 자리에 앉아있지 못한다. “화내지 말아야 되는 건 알지만 자꾸 화가 난다.”는 브래트는 엄마를 때리기도 했다는데…. 무엇이 이 이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과체중에 아이들 사이에서 소위 왕따였던 제이콥(12)과 물건을 집어던지고 발로 벽을 차기 일쑤여서 약물치료까지 받아야했던 제나(16) 남매. 두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엄마인 트레이시가 그간 들인 약값은 우리 돈으로 약 천 만원. 어떤 약으로도 낫지 않던 아이들의 증상은 아이들이 ‘부엌’으로 오면서 바뀌게 되었다는데... 3시간 걸려서 하던 숙제를 30분이면 끝내고, 성적이 거침없이 쑥쑥 올라가기 시작한 아이들!
그들의 부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밥상재건프로젝트 # 2. 병을 부르는 음식 & 음식으로 치료하는 의사>

약과 수술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던 퓨엔 부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펄먼 박사를 찾아가게 되었고, 놀랍게도 그들은 2주 만에 정상적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부부를 낫게 한 것은 약도 수술도 아닌 음식! 음식으로 얻은 병, 음식으로 치료한다는 의학박사 조엘펄먼, 음식은 그에게도 ‘놀라움’ 그 자체였다.
젊은 시절 촉망 받는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였던 그는 국가 대표로 활동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고 주치의에게 다리 절단 수술이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얘기를 듣게 된다. 그러나 그는 수술을 거부하고 음식 치료를 택했고, 1년 뒤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그와 세상을 놀라게 만든 음식의 숨겨진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진다.
<밥상재건프로젝트 # 3. 아이들에게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이지 말라!>
미국의 펄먼 박사가 한국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
“아이들에게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이지 말라.”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막막하기만 하다. 전국에 있는 학교 주변에는 탄산음료, 정크푸드가 넘쳐나고, 아이들은 아무 거부감 없이 쓰레기 같은 음식을 사먹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반기를 들고 장을 담그기 시작한 당하중학교. 1년에 한 번 장 담그는 날에는 학교 전체가 들썩들썩, 근처 주민들까지 총출동이라고 한다. 전통음식이라고 하면 먹어보기도 전에 거부하던 아이들이 하나 둘 관심을 갖게 되고, 마늘장

아찌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늘었다고 하는데…
2001년 4월 전국 최초로 유기농 급식을 시작한 전북 전주 코끼리 유치원. 이곳 ‘어릴 적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원장선생님의 철학에 따라 아이들 먹을거리 교육이 철저하다. 콜라 대신에 콩두유를 먹는 아이, 햄버거 대신에 브로콜리 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아이. 아이들의 변화는 엄마도 변화시킨다!

전국 유일의 ‘장 담그는 학교’ 당하중학교와 10여년이 넘도록 ‘바른 먹을거리 운동’의 중심에 있는 코끼리 유치원에서 밥상재건의 희망을 찾아본다.
<밥상재건프로젝트 # 4. Fast가 아닌 Slow로, 유기농 마을 트윈오크스>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트윈오크스. 1967년 마을을 처음 만들 때부터 이들은 안전한 먹을거리, 좋은 음식으로 세상을 바꿀 것을 맹세했다. 두부와 두유를 만들어 내다팔아 마을의 주 수입원으로 삼는 이들은 아예 먹을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함께 만들어 먹으며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은 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것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바꾸고 있다는데...
‘빨리 빨리’의 산물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들, FAST만 있고 SLOW는 없는 우리의 삶이 우리의 식생활마저 바꿔놓은 건 아닐까?
*방송: 4월 8일(수) 저녁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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