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명민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의 연기가 완성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될 'MBC 스페셜-김명민은 거기 없었다' 편은 '하얀 거탑'의 장준혁,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로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김명민을 주인공으로 다룬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김명민의 연기 이야기로만 70분의 분량을 채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스타 다큐'는 사적인 부분을 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김명민 다큐'의 경우 실제 가족의 모습도 등장하지 않을 정도.
연출은 맡은 이모현 PD는 "김명민은 배우로서만 그를 지켜보는 데에도 시간이 모자랐다"며 "이미 영화 속 루게릭병 환자에 몰입된 상태여서 인터뷰하기에 애를 먹었고 그 이외의 면을 담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오로지 연기에만 초점을 맞춘 다큐가 나와서 뿌듯하다"며 "김명민의 스페셜이 '미화'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연기자로서의 성실성, 프로페셔널리즘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을 지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김명민의 캐릭터 창조 과정을 다룬 이번 다큐에는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맡은 김명민이 2개월 동안 10㎏ 이상 감량하는 등 고통스럽게 극중 인물에 몰입하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