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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형범이 신인시절 1인7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상상플러스 시즌2'(상상더하기)에는 김형범이 게스트로 출연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7역까지 해 봤다"고 털어놔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김형범은 "'여인천하'에서 어떤 회에서는 포졸로 출연해 '잡아라~'를 외치다가 어떤 회에서는 내시를 했다가 했다"며 "역할이 끝났다 싶으면 새로운 역할이 다시 들어와 결국 1인 7역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김형범은 '여인천하' 대본 리딩을 하려다가 택시비만 날린 사연도 공개했다.
차가 없던 김형범은 '여인천하' 3회에 단역으로 출연하고자 이른 아침 택시를 타고 경기도 탄현에 위치한 SBS를 찾았다고.
그런데 주연배우 이덕화가 "3화는 다음에 하죠"라고 하는 바람에 택시비를 날렸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2000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형범은 SBS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마다 얼굴을 비추며 SBS '수호천사', '다이아몬드의 눈물',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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