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자격증 취득 열풍, 금융 종사자가 갖춰야할 자격증 빅 3 는?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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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 직원들을 비롯,현재 금융 종사자들간의 관련자격증 취득 열풍이 뜨겁다.

현대해상은 지난 4월 3일 발표된 재무설계사(AFPK)합격자 결과에서 응시 인원대비 58%의 합격률을 보였을뿐만 아니라,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CFP (국제재무설계사),CPCU(공인손해보험언더라이터),FRM(재무위험관리사) 등 보험관련 자격증을 재직인원 중 33.6%의 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금융시장의 자산관리 자격증은 금융연수원의 은행 FP자격과 한국증권업협회의 증권FP, 그리고 생손보협회의 IFP 자격증으로 각 금융산업별 특색에 맞는 자격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AFPK 및 CFP자격증이 자산관리 자격증의 대표 자격증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중 AFPK자격증은 2001년 국내 도입 이후 현재 금융산업 종사자가 자격취득에 주력하고 있는 자격증으로 국내 종합자산관리자격증 중 인지도가 높다. 

현대해상은 보험, 세무, 부동산, 투자, 상속, 은퇴 등 재무 관련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고소득 정예 조직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전문 영업조직 육성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사 직원들의 보험 관련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해왔다.

또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의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한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내 영업조직인 하이플래너를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 과정 및 AFPK자격 취득과정을 운영, 하이플래너들의 종합자산관리 SKILL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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