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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밴드(YB)가 KBS 출연불가 통보를 받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윤도현밴드의 소속사 측은 9일 "최근 KBS의 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출연이 어렵겠다는 통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당황스럽긴 했지만, 원래 방송 출연을 오래할 계획이 아니어서, 예정된 콘서트 준비를 차근히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8집을 발표한 윤도현 밴드(YB)의 윤도현은 당초 12일 녹화예정이던 KBS 2TV '1대100'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7일 갑작스레 출연 불가 통보를 받았다. 또 22일 예정됐던 KBS 2TV '비타민' 녹화 역시 출연이 취소됐다.
윤도현은 8집 '공존'과 관련해 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온 윤도현은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인 '이하나의 페퍼민트'에도 이달 초 출연하며 가수로서의 복귀를 알렸다.
윤도현 소속사 다음기획 측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4월 출연 예정이던 두개 KBS 프로그램으로부터 출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정확한 이유는 방송사 내부 사정이기에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외 KBS 프로그램 출연이 결정된 것은 없다. 장기 공연 때문에 방송 출연이 예전만큼 쉽진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갑작스런 윤도현의 KBS 프로그램 출연 취소 통보를 두고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윤도현이 KBS 프로그램 출연 취소 논란이 커진데는 내부 외압설이 적지 않게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KBS 내 관계자는 "외압은 없다. 단지 프로그램 성격상 윤도현과 맞지 않은 출연이 취소된 것으로 안다"며 "확대해석과 추측성 소문은 옳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도현밴드는 오는 14일부터 3주간 서울 홍익대 인근 소극장 브이홀에서 장기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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