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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의 종영 이후 월화극의 새 강자로 '내조의 여왕'이 떠오르고 있다. 이는 배우 오지호와 김남주의 혼신을 다하는 코믹 연기에 있다고 본다.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주는 완벽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여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을 뿐 아니라 시청률까지 성공을 향하고 있다. 첫 회를 안정적인 시청률 8%로 시작하여 지난 30일 5회에 11.5%시청률로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고, 꽃보다 남자의 종영으로 그 이상까지 바라보고 있다. 오지호의 경우 이미 2006년 MBC 환상의 커플을 통해 입증된 연기로 시청자의 웃음보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김남주의 코믹 연기에 빛을 나게 해 주는 오지호의 편안하고 실감나는 백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오지호의 천연덕스러운 백수연기는 다양한 요소가 모여 완성 되는데, 그 중 단연 기본이 되는 것은 백수의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트레이닝복이라 할 수 있다. 그의 트레이닝 패션은 전작 환상의 커플에 이어 내조의 여왕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극 중에서 오지호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되었거나,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트레이닝 복을 주로 착용하는데,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머렐의 김동진 팀장은 "봄철을 맞아 운동계획을 세우는 남성들이나 스타일리쉬한 룩의 연출을 시도하는 젊은층의 눈길을 끌어 오지호 트레이닝을 찾는 고객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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