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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빅뱅'으로 잘 알려진 그룹 투애니원(2NE1)의 롤리팝이 미국 블로그 페레즈 힐튼닷컴에 소개됐다.
미국 블로그 페레즈 힐튼닷컴은 8일(현지시간) 빅뱅과 투애니원이 함께한 곡 '롤리팝'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그는 '롤리팝' 뮤직비디오 하단에 영어로 번역된 가사까지 같이 게시, 한국어를 모르는 이들까지 함께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페레즈힐튼닷컴은 최근 "한국의 K-Pop이 우수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여러 편의 한국 뮤직비디오를 소개한 바 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YG엔터테인먼트의 뮤직비디오가 페레즈힐튼닷컴에 소개된 것은 세 번째"라며 "지난해 엄정화의 '디스코'와 올 초 빅뱅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 역시 페레즈 힐튼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페레즈 힐튼은 그동안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 엄정화, 원더걸스와 이효리, 소녀시대를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페레즈 힐튼은 미국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미국 내 연예계의 가십을 전달하면서 미국 내 블로그 미디어의 총아로 떠오른 인물로 그가 운영하고 있는 페레즈 힐튼 닷컴의 월간 순방문자 수는 1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페레즈 힐튼은 지난해 여름 발표한 엄정화의 '디스코'를 소개하며 '한국의 카일리 미노그?'(The Koream Kylie?)라며 "우수한 K-팝이다" "사랑스럽다"며 엄정화의 노래에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올해 초 솔로로 맹활약을 펼친 빅뱅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를 '어떤 언어로 들어도 좋은 음악'(In Any Lanyuage,This Is Hot)이라는 제목으로 극찬하며 "이 곡은 장르와 언어를 초월한 훌륭한 음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데뷔도 전에 이 블로그에 소개된 가수는 투애니원이 처음이다. '롤리팝'을 통해 이름을 알린 투애니원은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롤리팝'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낸 투애니원은 현재 원타임 출신의 테디와 빅뱅의 지드래곤이 음악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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