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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덕여왕'으로 사극에 첫 도전한 배우 고현정의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극 중 훗날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이요원 분)의 정적 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선덕여왕' 세트에서 진행된 성공기원제에 참석해 변함 없는 미모와 특유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날 가채를 올리는 등 분장만 3시간을 진행하며 힘들어한 고현정은 세트를 본 뒤 만족한 듯 "기대되고 흥분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미실이 신라시대 최고의 팜므파탈이자 선덕여왕의 정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만큼 고현정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고현정은 "앞으로 우리 모든 스태프들이 큰 사고 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현장의 느낌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덕여왕 역의 이요원은 촬영분량이 없었지만,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촬영을 참관했으며, 김영현 작가도 자리했다.
제작진은 "이요원은 7부 정도에나 등장하기 때문에 아직은 촬영분량이 없는 상태"라면서 "하지만 선배이자 라이벌로 등장하는 고현정의 연기모습을 지켜보고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현장에 참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영현 작가는 "워낙 연기 잘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과연 이들이 함께 연기하면서 어떤 합을 보여줄지 작가로서도 기대된다"며 기대를 밝혔다.
고현정을 비롯해 이요원, 박예진, 조민기, 엄태웅, 서영희 등이 출연하는 '선덕여왕'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룬 당대의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라는 인재를 발탁해 중용하는 뛰어난 용인술을 보이며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한 선덕여왕을 통해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리더십의 선례를 그려낸다.
선덕여왕은 '내조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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