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겸 개그맨 김늘메가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 합류했다.
김늘메는 ‘씨티홀’서 극중 여주인공인 ‘신미래(김선아)’의 오랜 친구이자 든든한 지원 사병인 ‘고양이’ 역으로 일명 신미래 사단 “아나키스트”의 멤버 중 한 명으로 술집을 경영하며 신미래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다.
미래에게 힘든 일이 생겼을 때는 슈퍼맨 같은 지원군으로, 기쁠 때는 그 기쁨을 이 세상 제일 큰 기쁨으로 나눌 줄 아는 확성기 같은 존재이다. 고양이(김늘메 분)는 조국(차승원 분)과 신미래(김선아 분)와 함께 감초 역할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늘메의 연기자로서의 변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SBS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유리의 성’ 등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얼굴을 내비쳤고, 뮤지컬 배우로의 입문도 마친 상태이다.
요즘 보면 개그맨들을 TV드라마에서 종종 만날 볼 수 있다. ‘개그맨 드라마 전성시대’ ‘개그맨 만능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그맨의 드라마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MBC '종합병원2'의 김병만, MBC드라마넷 ‘서울무림전’의 문세윤 등이 연기자로서 활약한 바 있다. 다들 본인의 역할을 150% 소화해내면서, 그들의 열정과 내재된 끼는 드라마를 한 층 더 빛내기에 충분했다.
일주일에 한번 아나키스트 일원끼리 모여 극중 연기 연습을 철저히 한다는 그는 “모처럼 온 중요한 역의 기회인만큼 온 몸을 불살라 연기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은 ‘카인과아벨’ 후속으로 오는 4월 29일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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