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이 5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렸다.
이승엽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요미우리가 1-2로 뒤진 5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정확한 콘택트로 중견수 앞에 빨랫줄처럼 날아가는 안타를 뽑아 찬스를 만들었다.
이는 지난 4일 히로시마전 이후 5경기만의 안타로, 타율을 0.125에서 0.150으로 조금 끌어올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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