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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의 전 탤런트 궁선영 씨(37)가 롯데건설의 새로운 주택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건설의 새 광고는 ‘언제나 변치않는 가치’라는 주제로 롯데캐슬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간의 사랑을 표현했다. 아이들이 벌거벗은 동상을 보고 안쓰러워 옷을 입혀주고,이웃들이 모여 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또 하나의 작품을 감상한다는 내용이다.
광고 촬영은 최근 입주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롯데캐슬 로잔’에서 진행됐으며,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외관과 예술적 감각의 분수대, 조각상들이 어우러진 단지 내 전경이 문화적 감성과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는 이번 광고 콘셉트와 맞아 떨어졌다는 게 롯데측 설명이다.
올해 롯데캐슬 광모모델이 된 궁씨는 1993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잠시 방송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짧은 연예활동을 하다가 은퇴했다.현재는 국내 모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면서 동국대에서 강사(사회학 개론)로 활동하고 있다.은광여고와 성신여대(일어일문학),이화여대(사회학 석사) 등을 거쳤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사회학 강사라는 특별한 이력에서 느껴지는 지적인 아름다움이 롯데캐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새 TV광고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캐슬 홈페이지(http;//www.lotteapt.net)를 통해 TV광고와 관련된 퀴즈와 게임,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통해 당첨자에게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광파오븐기, 닌텐도게임기,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0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다음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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