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서울시 강남까지 18분 만에 이동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수도권 교통혁명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14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출입기자단, 지역 주민대표 등 약 150명이 참석한가운데 GTX(가명)의 효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광역급행철도(GTX)는 2016년에 이용수요가 하루 76만 통행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성이 1.24로 분석되었다.
또한 서울대 고승영교수는 용역결과보고를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운행의 기대효과로 하루 자동차 88만 통행 감소,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150만톤 감소, 5,800억원의 에너지 소비 감소, 26만명의 일자리 차출 효과 등에 대해 밝혔다.
2016년말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 지하 광역급행철도, 일명 대심도(大深度)는 불려지는 이름도 많지만 그 효용성이 정말 놀랍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경기도가 가장 먼저 착안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토해양부 역시 경기도 계획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국토해양부에서 국가계획에 반영하게 되면 민자유치와 함께 사업 실행여부도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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