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실상부한 '피겨퀸' 김연아가 새 갈라쇼를 선보인다.
13일 경기도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훈련모습을 공개한 김연아는 미국 팝 가수 리한나의 '돈 스톱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에 맞춰 새로운 갈라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갈라쇼 프로그램은 갈라쇼 안무 전문가인 산드라 베직이 맡아 2개월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오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KCC 스웨친 페스타 온 아이스 2009'에서 첫선을 보인다.
특히 이번 갈라쇼에서는 역동성을 살리고자 주니어 시절 이후 시도하지 않았던, 남자 선수들이 주로 하는 스플리트 점프(양발을 크게 벌리고 공중으로 도약하는 기술)도 포함됐다.
이번 곡을 통해 김연아는 '저스트 어 걸(Just a girl)'에서 선보인 발랄함이나, '온리 호프(Only hope)', '골드(Gold)'의 우아함과는 다른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연아는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비트가 빠른 여러 음악을 들은 끝에 리한나의 음악을 선택했다"라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