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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연출자는 물론,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의 커플영상을 공개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괴물>의 흥행배우 송강호와 <1724 기방난동사건>에서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옥빈이 <박쥐>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두 사람은 각각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과 그를 위험한 사랑으로 이끄는 여인 ‘태주’로 변신해 진한 멜로 연기를 펼친다.
김옥빈의 발을 소중하게 감싸 앉으며 키스를 하는 송강호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커플 영상은 “우리 둘 다 지옥가요”라고 말하며 아슬아슬하게 눈빛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위험한 사랑이야기가 전개될 것임을 예고한다.
공개된 커플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송강호의 순정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송강호의 눈가가 촉촉해질 정도로 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김옥빈의 놀라운 연기력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연기를 모니터 하면서 감탄하고, 장난도 치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영화 속에서 어떠한 시너지를 만들어냈을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송강호와 김옥빈의 커플 연기가 기대되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로 한국영화의 대표 브랜드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 김옥빈의 파격변신, 국내 최초 할리우드 공동 투자 제작,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독특한 소재 등 많은 관심 속에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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