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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 표진인이 아내 김수진 씨와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될 KBS드라마채널 '하하호호 부부유친'에는 남편 표진인과 함께 출연한 김수진 씨는 "의사 마누라는 괴롭다"며 결혼 생활 중 최고로 '뚜껑 열렸던 사연'을 공개한다.
표진인의 아내는 "모든 사람을 환자 다루듯 대하는 남편이 못마땅하다"며 "보통 사랑하는 사람들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데 남편은 당최 눈을 맞추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표진인은 "엄하신 아버지의 눈을 못 쳐다봤던 버릇과 환자와 장시간 상담시 마주 앉지 않는 버릇 때문"이라며 "사람을 대할 때 눈을 오랫동안 마주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또 김수진 씨는 "임신 4주라는 소식은 물론 아이의 심장소리, 초음파 사진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더라"며 "첫아이 임신도 의사 남편에겐 그저 과학의 세계더라"고 밝혔다.
표진인-김수진 커플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은 14일 오후 10시 KBS드라마채널 '하하호호 부부유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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