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09 국제부품·소재 산업전 개최

김영범 기자
이미지

'2009 국제부품·소재 산업전'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오는 16일 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2009 국제부품·소재 산업전'은 국내외 기업 246개 사가 6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15,000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21세기 핵심 부품·소재 산업을 선도한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기계 부품 및 자동차 부품은 물론, 전기 부품, 전자 부품, 로봇 부품, 금속 소재, 화학 소재, 섬유 소재, 세라믹 소재 등 다양한 부품·소재 기업들의 제품을 총망라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일 부품·소재 조달·공급전시회와 통합 개최되어 국내 참가기업의 내수는 물론 한일간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한일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이번 '2009 부품·소재 전시회'를 한국과 일본이 동시 개최하면서 양국 부품·소재산업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재 삼성전기, LG이노텍, 두산인프라토어, 포스코, 효성 등 국내 187개 사와 미쓰비시 전기, 미쓰비시 중공업, 쇼와전공, 스미토모상사 등 59여개의 일본 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관계자들은 이번 '2009 한일 부품·소재 산업전'을 통해 약 1억불 가량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간 중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는데 한국부품소재산업 진흥원이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부품·소재 전용공단 기업 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코트라(KOTRA)도 일본 제트로(JETRO)와 함께 대일 부품·소재 수출 상담회 및 설명회 등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 한일간 협력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협력 사업구매, 부품·소재 수출 계약과 관련된 MOU도 체결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킨텍스, 경연전람이 주관한다. 입장료는 3,000원(홈페이지 사전등록시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