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탤런트 이다인(25)이 문자스토킹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15일 이다인 소속사 측은 "이다인이 지난 2월 중순부터 486이라는 발신자 번호만 전달되는 섬뜩한 문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다인이 처음엔 아는 사람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자가 끊이지 않아 소속사에 이 같은 소식을 알렸고 경찰에 신고할까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인 측에 따르면 '486'이라는 스토커가 보낸 문자에는 "오늘 촬영장에서 입은 옷 잘 어울린다" "오늘 빨간색 스웨터가 일품이다" "매일 스케줄 끝나고 데려다 주는 남자는 누구냐?" "집에 불이 켜진걸 보니 이제 들어 왔나 보군 ㅎㅎㅎ" 등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보낸 듯한 내용이 담겨 있어 섬뜩하고 무섭다고.
이다인은 "안 그래도 촬영 일정도 바쁘고 힘든데 (스토킹 때문에) 집에 돌아가는 길조차 불안감에 휩싸여 괴롭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이다인 소속사 측은 "이다인 휴대폰 번호부터 변경을 하게 조치했으며 촬영현장 주변과 집 주변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건이 계속 이어질 경우 경찰에 곧바로 수사 의뢰를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다인은 현재 케이블 드라마 '하자전담반'에서 여주인공 조미나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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