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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팀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 선수와 MBC '무한도전'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15일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스페셜-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 기자 시사회에서 김현기 PD는 프로그램의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 PD는 "에브라 선수가 MBC '무한도전'에 앙리가 출연하는 것을 보고 박지성에게 '나중에 섭외 들어어면 같이 나가자'라고 했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지성 선수는 속으로 '나는 안할건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명민 편으로 화제를 끌었던 'MBC 스페셜'에서는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바 없는 박지성의 인간적인 모습과 영국 생활이 공개된다.
특히 박지성 선수의 부모님을 비롯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팀 동료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 박지성'의 모습을 조명한다. 또한 박지성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안용중학교 선수 시절 모습도 최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세 청년 박지성의 모습을 공개하는 'MBC 스페셜-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는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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