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로트곡 '딱이야'로 컴백한 가수 성진우가 방송에서 옛 연인 이의정 관련 짓꿎은 질문을 던지는 MC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성진우는 MC들로부터 과거 공식커플이었던 이의정 관련 질문을 받고 "이미 케이블 등에서 이야기 많이 했다. 식상하다"며 직접적인 대답을 꺼렸다.
그러나 MC들은 "지상파에서는 말하지 않았다"며 집요하게 질문을 던졌다.
이날 MC들은 성진우에게 "옛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만난 적 있느냐? 상대 연예인이 성진우 씨와 헤어지고 한동안 남자에 치를 떨었다고 들었다" 등 다소 자극적인 질문을 한 것. 성진우는 "(당신도)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느냐"고 받아쳐 오히려 김국진을 난감하게 했다.
또한 성진우는 "왜 여기 나오라고 했느냐, 나도 팬이 있다"고 버럭하며 "앨범 나오고 첫 예능인데 이렇게 해서 막아 놓으면 다음 예능에 나가면 말도 못하고 바보 된다"며 "인간적인 면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을 해달라"고 못박아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의정은 지난해 10월 18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7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3년간 핑크빛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MBC)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