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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신데렐라 맨'(극본 조윤영, 연출 유정준)이 15일 신고식을 치렀다.
1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신데렐라맨' 1회가 7.7%(전국시청률)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빠른 전개와 두 인물을 연기한 권상우의 호연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반등의 가능성을 알렸다.
권상우는 대산을 연기할 때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준희는 아픔과 비밀을 가진 인물답게 절제된 감정을 표현해 대비된 두 인물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또한, 유정준 PD는 초반 대산이 동대문 패션상가에서 유진(윤아)을 만나기 전 장면에서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똑같이 생긴 두 인물이 만나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하다는 등 홈페이지에 많은 의견을 보이며 첫 시청 소감을 전했다. 상반된 두 인물 대산과 준희를 잘 소화해 낸 권상우와 윤아의 안정된 연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특히 1회에서는 똑같이 생긴 두 사람, 동대문 패션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 오대산과 소피아 어패럴의 차남 이준희의 상반된 모습과 함께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급히 귀국한 유진을 중심으로 '신데렐라 맨'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어 1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우연히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이준희와 마주친 오대산이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대역 아르바이트를 결심하게 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또한 유진의 장사를 도와주게 되면서 한층 가까워진 대산과 유진의 모습도 보여준다.
'신데렐라 맨'은 기적의 공간 동대문 시장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권상우, 윤아, 송창의, 한은정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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