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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병규가 상습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사회봉사가 내 삶의 비타민이 됐다"며 사회봉사 마무리 소감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보호관찰소에 따르면, "강병규가 지난달 9일부터 오늘 16일까지 중증 장애 어린이를 돌보며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강병규는 소감문에 "앞으로 세상을 살면서 모든 것에 감사할 것이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낼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한때 '나만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우쭐했었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지 신경도 쓰지 않았던 것을 진심으로 반성하겠다"라면서 "너무도 소중한 겸험이었고, 사회봉사가 내 삶의 비타민이 됐다"고 반성의 내용을 제출했다.
이외에도 "이런(봉사활동) 참된 시간을 갖지 못해 부끄러운 마음을 갖게 됐다"는 강병규는 "처음에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며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믿게 됐고,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병규는 인터넷 상습 도박 혐의로 지난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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