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를 통해 '여자 폴포츠'로 떠오른 수잔 보일(Susan Boyle·47)이 음반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미러는 수잔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잔이 Sony BMG의 음반기획자 사이먼 코웰과 만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수잔은 지난 11일 영국 ITV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부르며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
방송 당시 수잔은 초라한 외모와는 달리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를 선보여, 관객들은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환호성을 질렀고 심사위원은 기립박수를 선사했다.
특히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유명 음반기획자인 사이먼 코웰은 음반제작사 Sony BMG와 수잔의 공식적인 미팅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잔은 "Sony BMG와 미팅한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많은 것을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다. 너무 빠르게 이뤄진 일이고 나는 아직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라며 간접적으로 소문을 인정했다.
이어 "사이먼은 좋은 사람이다. 나는 그를 믿고 있으며, 그를 위해 일했다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잔이 등장한 당시 영국의 1천 170만명 시청자들이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시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