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김아중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가 제목을 <식스먼스>에서‘그저 바라 보다가’의 줄임말인 <그바보>로 변경하고 촬영에 열중을 가하고 있는 중, 두 주인공의 '커플룩' 사진이 공개 돼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 괌을 배경으로 촬영에 한창인 <그바보>에서 6개월간의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 구동백(황정민 분)과 한지수(김아중 분)가 한번은 진짜 커플처럼 보이기 위해 기념촬영을 위한 깜찍한 무늬에 흰색 티셔츠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또 한 번은 극중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사건으로 연두색 꽃무늬 남방으로 맞춰 입게 된 것.
황정민과 김아중은 실제 연인들 못지않은 완벽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해 이들의 촬영장면을 지켜본 본 현지인들조차 그들의 모습에 시선을 고정시키기도. 특히 커플룩 촬영이 끝난 후 황정민-김아중은 현지 아이들과 기념사진촬영까지 자처하는 '훈훈한' 커플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평소 성격상 낯간지러운 행동은 못한다고 말하는 황정민은 "신혼여행 때도 입어보지 않았던 커플티를 촬영하면서 입는다."고 웃으며, "이번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커플티를 입어본 것인데, 역시 황정민으로서는 낯간지러운 일이라 기분이 이상했지만 또 의외로 신나고 새로운 느낌이어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내와도 한 번 커플티를 맞춰 입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쑥쓰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16일 공개된 <그바보>의 티져 예고편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를 응용해 '구동백(황정민)이 말하는 스타의 연인이 되는 방법' 컨셉으로 센스 있고 유쾌하게 만들어져, 공개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평범한 우체국 말단 공무원과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가‘6개월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되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그바보>는 KBS2 수목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 후속으로 4월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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