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연아 생얼 화제, ‘동갑내기’ 아사다는 팀트로피 쇼트서 1위

이미지

오는 24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KCC건설 스위첸 Festa On Ice' 아이스쇼에 서게 되는 '피겨퀸' 김연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쌩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라는 제목으로 쌩얼 사진과 메이크업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의 생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피부가 도자기 피부다" "어느새 숙녀가 다 됐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로 잘 알려진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19)는 'ISU 월드 팀 트로피(The ISU World Team Trophy) 2009'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16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치러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는 총 75.84점(기술점수44.40점/예술점수31.4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구성을 바꾸면서 자신의 최고점 69.50점을 훌쩍 뛰어넘으며 김연아가 지난달 세운 신기록 76.12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받았다.

2009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조애니 로셰트(캐나다)는 62.0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안도 미키도 62.08점 동점을 기록했지만 기술점수에서 뒤져 3위에 머물렀다.

'ISU 월드 팀 트로피'는 여자 싱글, 남자 싱글, 페어, 아이스댄싱 선수들의 점수를 합쳐 총점을 통해 순위를 매기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등 6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은 페어와 아이스댄스 분야에 선수가 없어 대회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대회 첫날에는 미국이 총점 48점을 얻으며 선두에 올랐으며 일본(43점)과 캐나다(39점), 프랑스(32점), 러시아(29점), 중국(22)이 그 뒤를 이었다. (우측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