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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이름이 자막에 잘못 표기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 티파니의 이름이 '티파티'로 오기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날 방송은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숙소 모습이 공개됐고, MC들이 드러머 민환의 외모가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가수 비를 섞어놓은 듯하다고 말하면서 자막에 오타가 발생한 것.
또한 지난 2월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서도 티파니의 이름이 '티파티'로 표기됐고, 잡지 '브로마이드'에서도 오타가 발생한 일이 있다.
당사자인 티파니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세바퀴'에 출연했을 당시 "나와 제시카가 영어 이름이라 잘못 호명될 때가 많다. 대본에 '티파티'라고 오타가 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좌중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잇다.
한편, 그룹 '카라'의 한승연도 자막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한승연은 "'자막 굴욕'이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오히려 즐겁게 받아 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 유명해져 많은 분께 저와 카라의 이름을 확실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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